인천의 2012 유니폼? 정말? 정말? Football

사진은 인천 평화컵에서 나온 광성중학교 유니폼.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번 2012년 유니폼 디자인은 광성중학교의 디자인을 가져다 쓴다고들 한다. 

뭐야 이 그지 깽깽이 같은 충격스러움은

르꼬끄가 미친건가 아니면 구단 프론트가 멍청한건가

팀컬러를 버리겠다고! 미친건가!

이런게 바로 장사꾼의 마인드란거다. 시장조사야 했겠지 멋 모르는 소비자들 우르르 불러다 놓고 아니면 어디 대학교 심리학 수업때 학생들한테 설문지 나눠주고 맘에 드는 컬러 조합을 고르라고 뭐 이런식으로. 나도 대학교때 이런거 많이 해봤다. 

하지만 그 사람들이 유니폼 팔아주는거 아니다. 

경기장을 찾아가는 사람들, 표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유니폼을 사는 거지

일반 사람들도 친근하게 느낄 수 있고, 팬시하게 입을 수 있는 유니폼을 원한다면 새 디자인의 티셔츠나 만들어라 이딴거 팔아먹을 생각 하지 말고.

13일 발표난다는데. 지켜볼 일이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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